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즘 2 (문단 편집) ==== [[예티]] [[아니면 말고]] ==== >The common Abominabilis Homo Nivis (commonly referred to by pro-wrestling commentators as The Yett-ayy) was historically known to keep to itself in the remote snow-drenched wastelands of Siberia and Tibet, but a combination of global warming, the Comets, and the resurgence of good late-night cuisine have led them out into the wider world. >Yetis are huge, sturdy and can rend their targets apart with shocking ease. From a distance, however, their snowballs can be easily avoided, and they're vulnerable to fire. Be cautious: Yetis spawn in at a slow but persistent rate. They might seem like they're leaving you alone, but that's a mistake you'll only make once.. >흔히 'Abominabilis Homo Nivis'[* [[학명]]처럼 써놨다.](프로레슬링 해설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예에에에테이이로 지칭됨)는 역사적으로 [[시베리아]]와 [[티벳]]의 외딴 황무지에 혼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구 온난화, 혜성, 그리고 좋은 야식의 부활이 그들을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냈습니다. >예티는 크고, 튼튼하며, 충격을 가해 손쉽게 목표물을 찢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눈덩이는 쉽게 피할 수 있고, 불에 취약합니다. 주의: 느리지만 지속적인 속도로 스폰됩니다. 그들은 당신을 냅두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당신이 한 번만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위험도 : ★★★★☆ 예티 적을 추가한다. 그래픽의 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Pie_in_the_Sky_(game_engine)|Pie in the sky]]라는 90년대 2.5D게임 제작엔진/툴에 포함된 에셋으로 보인다. 예티라지만 귀와 꼬리가 없는 북극곰처럼 생겼다(...) 그리고 도트가 은근히 귀엽다.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잡몹중 단일 스펙으로 따질시 '''화염 로봇과 더불어 준최강에 가까운'''[* 애드온 미설치라는 전제아래. 하술하겠지만 애드온을 깔면 예티나 로봇들을 따위로 만드는 릴도 나오는지라...] 녀석으로 맷집이 더럽게 단단하다. 원거리에서는 눈덩어리를 날리는 공격을 하는데 효과음이 귀엽다. 원거리는 의외로 크게 위협은 되지 않지만, 플레이어에게 어느정도 근접하면 빠른속도로 달려와 근접공격을 연속으로 하는데 DPS가 장난이 아니다. 유이한 양심은 정말로 예티 1종류만 나오며, 당연히 예티인 만큼 불에 극상성이고 스폰레이트가 그나마 낮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